2009년 02월 09일
비난을 위한 비평
'워낭소리'에 대한 반감....
글보다는 댓글의 논쟁이 상당히 흥미롭다. 목요일날 M본부에서 하는 100분 토론을 즐겨보는 나로써는 이러한 논쟁이 상당히 흥미롭게 다가온다. 위 글의 논제는 이미 싸움을 위한 구실에 불과하며 실제는 싸움, 즉 댓글전쟁에 불과해 보인다. 누구나 자기자신의 오류를 보지않으려 한다. 그러기에 남의 오류를 더 크게 나타내고 이를 부각시킴으로써 내가 가진 오류를 덮는다. 위의 본문 글이나 댓글에는 그런 느낌이 든다. 어째튼 이제 글보다 댓글이 훨씬 훌륭한 떡밥역할을 한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을 듯 하다.
본문의 내용을 좀 보면 자극적이다는 느낌이 들 수밖에 없다. 아니 느낌이 아니라 자극적이다. 얼마전 최양락이 김구라의 개그에 대해서 '개그의 소재가 되는 사람도 웃을 수 있어야 진정한 개그다 (맞나? @_@)?' 라고 했다. 토론도 마찬가지다. 토론은 비난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의견을 논리적으로 이야기하고 상대방의 논리에 대한 적절한 반론을 하는 것이다. 무조건 원색적으로 까는 것은 좀 아니라고 본다. 저 글은 당사자 뿐만 아니라 '워낭소리'에 감명을 받은 누구도 진지하게 수용하기 어려워 보인다. 또한, 글쓰신 분은 글의 서두에서 '워낭소리'를 놓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는 면죄부를 스스로에게 부여하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글 내용은 워낭소리'만'를 '까는' 내용임이 분명하다.
결국 저 글이 논쟁거리가 되는 중심에는 '워낭소리'가 없어 보인다.
글보다는 댓글의 논쟁이 상당히 흥미롭다. 목요일날 M본부에서 하는 100분 토론을 즐겨보는 나로써는 이러한 논쟁이 상당히 흥미롭게 다가온다. 위 글의 논제는 이미 싸움을 위한 구실에 불과하며 실제는 싸움, 즉 댓글전쟁에 불과해 보인다. 누구나 자기자신의 오류를 보지않으려 한다. 그러기에 남의 오류를 더 크게 나타내고 이를 부각시킴으로써 내가 가진 오류를 덮는다. 위의 본문 글이나 댓글에는 그런 느낌이 든다. 어째튼 이제 글보다 댓글이 훨씬 훌륭한 떡밥역할을 한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을 듯 하다.
본문의 내용을 좀 보면 자극적이다는 느낌이 들 수밖에 없다. 아니 느낌이 아니라 자극적이다. 얼마전 최양락이 김구라의 개그에 대해서 '개그의 소재가 되는 사람도 웃을 수 있어야 진정한 개그다 (맞나? @_@)?' 라고 했다. 토론도 마찬가지다. 토론은 비난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의견을 논리적으로 이야기하고 상대방의 논리에 대한 적절한 반론을 하는 것이다. 무조건 원색적으로 까는 것은 좀 아니라고 본다. 저 글은 당사자 뿐만 아니라 '워낭소리'에 감명을 받은 누구도 진지하게 수용하기 어려워 보인다. 또한, 글쓰신 분은 글의 서두에서 '워낭소리'를 놓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는 면죄부를 스스로에게 부여하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글 내용은 워낭소리'만'를 '까는' 내용임이 분명하다.
결국 저 글이 논쟁거리가 되는 중심에는 '워낭소리'가 없어 보인다.
# by | 2009/02/09 10:56 | 잡생각 | 트랙백(1) | 덧글(4)






제목 : 다큐멘터리가 가지고 있는 허구성
'워낭소리'에 대한 반감.... 다큐멘터리는 사실적인가?-by 미스트 비난을 위한 비평-by fullc0de 일단 '워낭소리'를 부정한게 이런 파장을 불러올지는 예상 못했지만 상관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다큐멘터리가 가지고 있는 허구성을 짚어 말하기에는 안성맞춤의 예시였으니까요. 감독의 인터뷰에서 그는 분명 일상의 아름다움을 담고자 노력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봉화마을의 농촌이 그렇게 아름답다는 것은 감독의 눈이 아니고 ......more
초장부터 저 에누리 없는 비아냥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