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26일
일상의 기록 #1 - 창조의 고통
2009년이 된지 벌써 만 2달이 다 되가지만 아직 회사 내에서 개인목표 조율이 끊나지 않았다. 현재 팀이 메인으로 진행하고 있는 업무와 더불어 그 업무에 시너지를 줄 수 있는 프로젝트,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프로젝트들을 선정하는 과정이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닐 수 없다. 너무 머리아프다고 해서 적당히 설정했다가는 1년동안 헛물만 키고 끝나버릴 것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워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새로움, 독창적인.. 아이디어.. 이런 단어가 주는 압박감은 생각보다 크다. 그래서 매번 이런 압력을 받는 예술가들은 얼마나 힘들까하는 생각을 가끔 한다. 창조의 고통... 그건 아마 저런 단어가 주는 육체적, 정신적 통증을 말하는 것은 아닐까?
# by | 2009/02/26 13:07 | 잡생각 | 트랙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