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30일
희화화 되는 비극
[위험천만... 북극곰과의 '술래잡기 장면' 포착]
가쉽거리라 치부되는 이런 기사를 보면 어떤 감정이 가장 먼저 생기나? 솔직히 난 웃기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누군가에게 급박하고 절실하고 목숨을 담보로 해야 하는 상황인데... 우스운 생각이 먼저 든다.. 내가 잘못된 것인가??
누군가에게 비극적인 상황이 나에게는 희극적 상황이 되는 것... 사람의 감정이란 참 신기한 것 같다.
예전에 보았던 [씨암썬셋] 이란 영화에 보면 이런 비슷한 상황이 나온다. 어느날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진 냉장고를 맞고 주인공의 아내가 사망하고 마는 설정이다. 아마도 이런 기사를 해외토픽이나 인터넷 가쉽기사로 접하게 되면 비극적인 기분보다는 웃기고 황당하다는 생각을 먼저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일이 바로 옆에서 일어난다면 그 때도 그런 기분이 들까?
마치 사실을 전달하는 매개체가 어떤 성격의 것이냐에 따라 반응이 달라진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
역시나 세상은 넘 복잡하다.
가쉽거리라 치부되는 이런 기사를 보면 어떤 감정이 가장 먼저 생기나? 솔직히 난 웃기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누군가에게 급박하고 절실하고 목숨을 담보로 해야 하는 상황인데... 우스운 생각이 먼저 든다.. 내가 잘못된 것인가??
누군가에게 비극적인 상황이 나에게는 희극적 상황이 되는 것... 사람의 감정이란 참 신기한 것 같다.
예전에 보았던 [씨암썬셋] 이란 영화에 보면 이런 비슷한 상황이 나온다. 어느날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진 냉장고를 맞고 주인공의 아내가 사망하고 마는 설정이다. 아마도 이런 기사를 해외토픽이나 인터넷 가쉽기사로 접하게 되면 비극적인 기분보다는 웃기고 황당하다는 생각을 먼저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일이 바로 옆에서 일어난다면 그 때도 그런 기분이 들까?
마치 사실을 전달하는 매개체가 어떤 성격의 것이냐에 따라 반응이 달라진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
역시나 세상은 넘 복잡하다.
# by | 2008/12/30 18:54 | 잡생각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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