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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일상의기록

일상의 기록 #1 - 창조의 고통

2009년이 된지 벌써 만 2달이 다 되가지만 아직 회사 내에서 개인목표 조율이 끊나지 않았다. 현재 팀이 메인으로 진행하고 있는 업무와 더불어 그 업무에 시너지를 줄 수 있는 프로젝트,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프로젝트들을 선정하는 과정이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닐 수 없다. 너무 머리아프다고 해서 적당히 설정했다가는 1년동안 헛물만 키고 끝나버릴 것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워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새로움, 독창적인.. 아이디어.. 이런 단어가 주는 압박감은 생각보다 크다. 그래서 매번 이런 압력을 받는 예술가들은 얼마나 힘들까하는 생각을 가끔 한다. 창조의 고통... 그건 아마 저런 단어가 주는 육체적, 정신적 통증을 말하는 것은 아닐까?

by fullc0de | 2009/02/26 13:07 | 잡생각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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